커피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커피칵테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 처럼, 칼루아는 브런치와 같은 평범한 오케이션들도 특별하게 변신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계 1위의 커피 리큐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자, 어서 즐겨보세요. 여러분은 이 맛의 세계를 즐길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건배!
*IWSR Liqueurs 2019.
우리의 칼루아 제조 비법
네. 칼루아 한 병을 만들려면 7년이 걸립니다. 여기에 비법이…
성장의 긴 기간
우리의 커피 리큐어를 위해 완벽한 커피 원두를 얻으려면 최대 6년이 걸립니다. 칵테일 한 잔을 위해서 정말 긴 시간입니다. 왜냐고요? 커피 열매는 그늘에서 자라기 때문에 태양 아래서 자라는 것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립니다. 커피 열매요? 우리는 과일을 마시고 있는 것인가요? 전혀 아닙니다. 열매는 그저 우리의 소중한 원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와 같습니다. 우리의 커피 열매는 아름다운 다크 레드의 체리로 크면 사용 가능한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수확
아름다운 다크 레드의 열매가 준비되면 그 안에서 커피 원두를 꺼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이미 내면이 외면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건조 및 숙성
이 열매에서 꺼낸 ‘부분’은 우리 원두에서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이제 커다란 자루에 담고 다시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리지요. 좋은 것을 얻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정말 지겨울 때가 있죠!
증류
커피 자체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럼 칼루아에 들어 있는 증류주는 어떻게 만들까요? 우리 럼은 사탕수수를 재료로 써서 만듭니다. 즙을 추출하고 끓이고 물과 섞는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알코올을 더하면 이제부터는 증류 과정이 시작됩니다. 칼루아는 완벽한 증류주로 태어납니다!
로스팅 및 블렌딩
7년이란 시간 후에 원두와 럼 증류주는 드디어 우리의 증류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완벽하게 로스팅한 커피는 증류주와 함께 4주간 숙성합니다. 이 몇 주간의 시간을 거친 후에 병에 담고 칼루아의 진정함으로 봉인됩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인내하는 자에게 좋은 것이 온다고 합니다. 반박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베라크루즈에서 사랑을 더해 전하다: 칼루아 스토리
칼루아의 이야기는 1936년에 블랑코, 몰탈보 라라, 알바레스형제가 자신들의 직감으로 믿고 이루어내면서 시작됩니다. 그들 중 한 명은 탁월한 아이디어가 있었고, 나머지 두 명은 풍부한 맛의 아라비아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인 화학자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이루어냈습니다. 칼루아는 멕시코의 베라크루즈 시골 지역에서 나란히 재배되는 최고급 재료로 제조됩니다. 실제로 칼루아 단어는 고대 아랍어와 관련이 있으며 커피의 속어라고 알려졌습니다. 네. 맞습니다. 1930년대에도 이미 속어가 있었습니다.
칼루아는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출시 후 4년 동안 칼루아는 미국 전역에서 신뢰를 얻으며 도약했습니다.
파티 준비를 한다는 건 말처럼 쉽지만은 않죠. 파티에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술을 미친 듯이 채우며 여기저기 다니며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반면에 누군가 당신의 새 소파에 술을 쏟아도 침착한 척을 하면서 말이죠… 다시 말하자면, 실제로 파티를 준비하면서도 즐기는 분은 몇 명밖에 없을 듯합니다. 진정 성공적으로 준비하려면 술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은 1948년 브뤼셀에서 일어났습니다. 유명한 파티 여성 주최자가 중요한 분들을 초대해서 잊기 힘든 파티를 열었습니다. Black Russian에는 가장 훌륭했던 파티 주최자인 그녀를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1950년대 실행한 고대 분위기의 광고는
칼루아 회사의 줄스 버만이라는 남자가 만들었는데, 그는 콜럼버스 시대 이전의 유물을 열렬하게 수집했습니다. 우리의 창업주들과 비슷하게 그는 풍부한 멕시코의 유산에 대한 신념이 있었고 모든 광고에 기발한 유물들을 포함시켰습니다. 이상하긴 했지만, 사람들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1955년에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White Russian 발명으로 전설 하나가 탄생하게 됩니다. 어느 날 칼루아와 풍성한 우유의 느낌을 담은 칵테일이 시내 전체에 등장합니다. 또 하나의 클래식이 탄생했죠. 진정한 천재성으로 타고난 강렬함이었고, Black Russian과 궁합을 이룬 크림은 칵테일의 새로운 이름을 탄생시켰고 이상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조심히 저으세요. 대단한 폭풍을 일어나니까요. 벌써 목이 마르신가요? 그래서 여기 준비했습니다. 어서 White Russian을 겹겹이 레이어링 해보세요.
칼루아 레이디 – 미디어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던 60년
대에 칼루아는 광고를 넘어 모든 여성 리더들에게 색다른 주목을 받았습니다. 60년대에는 정말 독특한 소재임이 분명했습니다.
B-52 샷은 1977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이 첫 탄생 이후에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오늘날 B-52는 파티를 즐기는 분들이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분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탄탄한 인기를 누리는 칵테일이기도 합니다. 직접 만들어 보시겠어요? 70년대와 80년대의 클래식 B-52 샷으로 그루비한 감성을 즐겨보세요.
세계 1등 커피 리큐어
80년대에 리큐어를 마시지 않았다면 분명 그 후로 태어나신 분일 것입니다. 198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커피 리큐어로 등극합니다. 그 당시에 수많은 카피 브랜드가 우리의 노하우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우리의 칼루아 숙녀분들은 라이브 뮤직과 함께 커피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도 즐겨보세요.
칼루아, 레드 카펫을 밟다
조명, 카메라… 칼루아 90년대에 칼루아는 영화 장면을 장식할 정도로 인기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칼루아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 노래에도 등장하여 존재를 과시했습니다. White Russian이 아마도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90년대 흔치 않게 영화에서 공동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클래식의 컬트가 탄생한 시대였습니다.
오늘날의 칼루아
칼루아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역사를 지닌 브랜드입니다. 세계 1등 커피 리큐어의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습니다. 망쳐도 좋아, 한번 해보자 라는 의미의 ‘screw it and let’s do it’이라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의 위대한 클래식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멋진 이야기는 결코 샐러드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건배!